시원스쿨 중국어

저는 중국어를 조금씩 배우고 있었고 수학을 좋아하던 학생입니다.

수학을 오래 전부터 좋아해오긴 했었는데요.

저는 진로를 찾는 시기에 수학 보다는 중국어가 재밌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중국어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원스쿨이 있는 것을 보고 기회다싶어서 따로 선생님께 배우기도 하면서 강좌를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좌를 신청하고 제일 처음 들었던 것이 윤주희 선생님의 강의였는데요.

정말 재밌게 잘 가르쳐 주시고 무엇보다 중국에 관련된 지식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기억나는 것 중에서 하나는 중국 학생들을 보여주고 이 학생들이 입고 있는 옷은 체육복처럼 생겼지만 교복이다!라는 말을 듣고 얼마전 봤던 중국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이 말이 머릿속에 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이  70강이 되는 강의를 거의 다 들은 상태입니다!

끝까지 정말 열심히 달릴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이 강좌를 듣고 중국어과에 가야겠다는 더 큰 확신이 들었습니다!

윤주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