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중국어

중국어 시작한지 6개월정도 입니다

센타에서 시작해서 재미를 붙일쯤 기간이 종료되고해서

학원에 등록을 할까 고민중에

예전에 시원스쿨 영어 했던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시원스쿨 중국어 문을 열어봤습니다.

그러면서도 이거저거 동영상으로 보다가

윤주희샘의 강의가 젤 인상적이어서 지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업과정진행하면서 제가 젤 하고싶은 복습을 해주셔서 그때그때 잘보고있습니다.

잠깐씩이라도 매일 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열심히 동영상 강의를 시청중입니다

윤주희샘의 귀여운 말투가 귀에 쏙~~들어오는바람에

지금 중국어가 재미가 있어집니다.

이렇게 매일 하다보면 늘겠죠? 좀 머리가 안좋은편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