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 ( 2024.10.04 )
홍콩영화 정말 오랫만이네요. 예전에는 홍콩영화가 다였던 시절이 있는데요. 극장에서의 홍콩영화 기대됩니다
이지* ( 2024.10.04 )
20대에 정말 많이 보았던 홍콩영화를 50대가 되어서 그 당시 유행하던 홍콩영화의 주인공이던 홍금보를 아직도 볼 수 있다는게 몹시 반갑네요. 극장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노은* ( 2024.09.30 )
오랜만에 홍콩액션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렇게 시원스쿨에서 시사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될 줄이야!!! ^^
워낙 홍콩 액션영화를 보며 큰 세대다 보니, 이렇게 재밌는 홍콩 영화의 개봉이 기대가 커서 살짝 희망을 갖고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홍콩 액션영화 특유의 색감과 긴장감, 그리고 빠른 전개로 예고편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중국어가 들리기를 기대하면서 시사회에 가서 재밌게 볼 모습을 상상하면서 [구룡성채: 무법지대] 시사회에 당첨의 꿈을 꿔봅니다. ^^
안혜* ( 2024.09.30 )
오랫만에 홍콩 영화를 신랑과 같이 볼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