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중국어

앞으로 10년동안 꾸준히 하루 30분씩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원스쿨 중국어를 등록했습니다. 중국어 희망호에 올라탄 셈이죠. 노를 저어야 하니 이것저것 본 결과, 윤주희 선생님 강의를 첫번째 노로 택했습니다. 저는 중국어를 잘하는 바램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저의 꿈이 있는 목표를 향해 노를 저을 겁니다. 윤주희 선생님의 강의가 매우 흥미롭고, 제게 힘을 주어 노젖는 두 팔에 매일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런 재미가 꼭 목표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을 줍니다.

시원스쿨 평생회원반이 제겐 이런 긴 여행을 지원해줍니다. 든든한 시원스쿨과 윤주희 선생님 강의 덕분에 저의 항해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10년 후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