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중국어

회사에서 진급을 하고자, 말문부터 트일려고 시원스쿨 중국어 첫걸음을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어느덧 강의만 듣고, 혼자 말을 하다보니, 스슬 HSK에도 욕심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HSK3급을 도전 하기 앞서, 기본 문법을 한번 들어보고자, 홍소민 선생님의 중국어 문법1탄을 듣게 되었네요.

머 별로 큰 부담없이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공부하는 스타일이 막...재수생들처럼 치열하게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고요.

말타는 운동기구에 앉아서, 그냥 듣기만 해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강의를 원했거든요.

그래서 쉬원스쿨 말하기를 선택하기도 했었고요.

머 어쨋거나, 쉽게 말타면서 가만히 듣기만 해도 이해가 되니 괜찮은 것 같네요.

여기에 글 올리면, 커피준다고 해서 딱히 그런이유로 올린건 아니고요,

공부를 해야하는 그런 의무감은 있는데, 하기는 싫은.. 근데. 또 안하면 괜히 혼자 찔리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할만 하네요.  제가 원래 집안 둘째라서 나 좋은거 남 추천 잘 안하는데,

이제 어른도 되었겠다 싶어서 한번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