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중국어

오래전 부터 하고 싶었지만 한문이 어려워 매번 배우기 전에 포기하며 중국어 자막 있는 드라마만 보다가  

이번에 더 나이 먹기 전에 혼자서도 자막 없이 보고 싶은 드라마가 있어 도전하려고 시원스쿨을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1성이뭐야 2성이 뭐야? 한자 나가 뭐야라는 마음으로 포기만 하지 말자라고 공부했지만 강의 들을 수록

이해하기 힘들고 한자가 머리 속에 남자 않고  솔직히 내가 왜 해야하지 '그냥 자막 있는 드라마만 보자'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려고 햇는데 성구현 강사님꺼 들으니 참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한자가 어려워 강의 5번 이상 듣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러구나~아 문장 나도 할 수 있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무조록 더 발전해서 중국어  잘 듣고 쓰고 싶네요.

확실히 자신에게 맞는 강사님 강의 듣는게 가장 효과적인 거 같습니다. 전 성구현 강사님 강의가 잘 맞는 거 같아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