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중국어

 저는 말 그대로 중국어 왕초보 였고 주변에 중국인이 많은 환경이라 중국어를 무작정 배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원스쿨 중국어 강좌를 약 1년 전에 수강하

게 되었습니다. 막막하기도 하고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마감이 다가오지 않으면 잘 안보게 되는 동강의 특성상 가입만 해놓고 잘 보지 않고 세월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막막하기도 했고 cognation 즉, 예전에 중국어를 접해보지 못해서 전혀 연결되는 것이 없었기에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수강 기간

만료는 정말 청천 벽력같은 일이었습니다. ㅎㅎ 마감을 2개월 남겨놓고 미친듯이 동강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력이 일천하니 일단 왕초보 1탄 부터 듣기 시작

했는데... 의외로 한자문화권인지 그렇게 어럽지 않고 특이 윤주희 선생님의 밝은 미소와 유머러스함 그리고 한자를 풀어서 이해시켜 주시는 강의에 더 동기부여를 얻게 되었습니다. 강의수강 마감시일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빨리 중국어 강의 들어야 하는데 하는 기다림이 있을 정도로 중국어를 재밌게

할 수 있게 해주신 윤주희 선생님의 강의 강추합니다 ^^!! 한자 풀어서 이해 시켜주시는거 정말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