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중국어

사실 중국어를 저의 필요성 보다는 저희 애들에게 알려주려고 배우게 되었답니다.

근데 이게 왠걸요? 중국어가 이렇게 재미있는 언어였던가요??

윤주희 선생님 너무 강의도 잘 하시고 예쁘시고...^^

요새 제가 잘은 못하지만 상황에 맞춰서 더듬더듬 중국어를 할수있게 되어서 얼마나 잼있는지 모른답니다.

그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겟지만 말못하던 벙어리가 입이 터진것처럼......아주 보는것마다 중국어가 머리에서 맴맴 돕니다.

집에서도 중얼중얼 하고 다녀서 그 덕분인디 50개월 된 딸아이가 듣고 니츠판마? 하면서 돌아다닌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얼른 2탄 3탄.....회화까지 배우고싶네요

시원스쿨 이시원강사님께 영어를 들어봐서 전혀 망설임없이 중국어도 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