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중국어

스스로 언어는 타고나야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타고나지 않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해서 항상 언어를 배우는 것에 소극적이고 재미가 없었어요.

우연찮게 중국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이제 이렇게 수강을 하고 있는데요.

회사를 다니면서 매일 일정량의 인강을 들으면서도 흥미가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말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수업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하기도 쉽지않은데 확실히 윤주희쌤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것 같아요.

아직 걸음마단계 ... 아니 지금은 옹알이단계이지만 내년까지 꾸준히해서 친구랑 내년 중국여행을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는게 목표에요!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강추해요!!!